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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반을 LP로 소장하고
하나씩 꺼내어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분들께
작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도잠의 음반 랙 LP lamb입니다.
네모난 음반, 네모난 오디오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해주는
동글동글한 형태로,
포근한 양을 떠올리게 합니다. :)
1877년에 토머스 에디슨이 남긴
역사상 최초의 녹음은
'Mary had a little lamb'이라는
동요라고 합니다.
상판의 크기는 가로세로 45cm입니다.
오디오의 크기가 이보다 클 경우에는
맞춤 제작을 의뢰하실 수 있어요.
음반 랙이 아니라 협탁으로 쓰실 분들은
내부 공간에 전자제품을 놓곤 하시는데요,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전선 구멍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바이닐 음반은 모이면 정말 무겁지요.
짜맞춤으로 튼튼하게 구조를 짜고
음반으로 꽉 차도 선반이 처지지 않도록
이중으로 보강하였습니다.
동그란 발이 분위기를 가볍게 띄워 줍니다.
그러나 간혹 곡선이나 원의 형태를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셔서
문의 주시면 상판과 발 다리
모두 직선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바이닐의 둔탁하지만 편안한 소리는
도잠 가구의 자연스러운 색상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도잠은 나무에 색을 덧입히지 않고
투명하게 제 색이 살아나도록 하고 있어
원목 합판의 결이 아름답게 드러납니다.
실물로 보셨을 때 깊이감이 느껴지고
모두 다른 저만의 개성을 갖게 됩니다.
색상 톤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사전에 문의 주시면 좋습니다.
LP 음반과 오디오의 규격에 맞춰져 있지만
소파 테이블이나 침대 협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같은 용도로 많이들 써 주시는
OLIDA 티테이블이나
ANZA 테이블, ANZA 스툴과
크기 비교를 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앰프나 LP 플레이어의 크기에 맞춰
주문 제작도 가능합니다.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꼭 맞는 모양새가
좀 더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앰프가 들어가는 칸은 뒤를 완전히 뚫어
편하게 선을 관리하실 수 있게 합니다.
비율이 좁고 높아질 경우,
아래쪽에 음반을 가득 수납하실 경우에만
둥근 다리 적용이 가능합니다.
좀 더 가벼운 물건이 들어가게 된다면
안정성을 위해 바깥쪽을 직선으로
더 안전하게 설계됩니다.
진하고 깊이있는 느낌으로
좋은 음악을 보관해 주는
도잠의 포근한 양,
LP lamb이었습니다. :)
품명 | LP lamb 랙 | ||
---|---|---|---|
색상 | 천연 나무색으로, 연갈색부터 진갈색 또는 적갈색까지 나무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 ||
소재 | 합판(E0 등급), 스테인(친환경 인증) | ||
크기 | 가로 45cm, 세로 45cm, 높이 46cm | ||
배송·설치 비용 | 5000원 / 개당 | ||
품질보증기준 | 6개월 이내 제품 결함으로 인하여 파손 시에는 신제품으로 교환됩니다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이정혜 02-338-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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