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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들어가면

갖고 다니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제 친구를 위해 만들었어요.

현관에서 당신을 반기는 

미니 선반 I’M HOME입니다.

잘 다녀왔어~

가방, 열쇠, 휴대폰, 지갑, 신분증, 장신구, 시계, 

바로 이 물건들을 받아 줍니다.

가로 15cm, 폭 10cm, 

크기는 부담없고 수납은 확실합니다.

앙증맞지요?

걸어 주고, 올려 둡니다. 

작은 꽃병도 어울릴 것 같아요. 

짜맞춤으로 만든 제품이니

너무 무거운 것은 피해 주세요.

유아 교구용 친환경 스테인으로 

안전하게 마감했고,

생활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현재 맨 앞 밤색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나무의 결이나 색상, 평탄함 등 

표면의 조건은 모두 달라서

똑같은 제품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나만의 물건이 가진 특별한 개성을 아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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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유의사항 안내드립니다.

본 제품은 오른쪽의 행거 위치를 중심점으로

뒷쪽에 머리 나사를 설치한 후 본체를 뱅글뱅글 돌려

끼워 맞추는 설치 방식이기 때문에

좌우로 충분한 여유 공간이 없으면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설치안내서를 동봉해 드리고 있어

따라 하시면 설치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