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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 모두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편안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도잠의 테이블 이젤, GRIGOTTO입니다.
그림 그리기가 수월해지면
아이가 자기 손으로 도구를 찾아
종이를 넘겨 가며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좋은 환경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자발적인 활동이 시작됩니다.
받침대의 폭은 2cm입니다.
받침대 위로 스케치북을 놓을 수 있는 바닥면은
가로 46, 세로 32cm입니다.
A3 종이의 크기가 가로 42, 세로 29.7cm이므로
A3보다 조금 더 크다고 생각해 주세요.
이젤의 각도는 37.5도입니다.
목을 구부리지 않고 좋은 자세로 바라보면서
팔에도 무리가 되지 않는 각도를 연구했습니다.
묵직하고 안정적인 구조로
캔버스를 올려두고 작업하기에도 좋습니다.
GRIGOTTO보다 조금 더 큰 캔버스를 놓아 두셔도
작업하기에 크게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림과 눈을 맞추기 좋은 위치를 찾아 보세요.
디테일이 잘 보인다면, 그만큼 그림 그리기가 편안합니다.
아이가 창의적으로 자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감의 흐름과 섞임을 몸으로 느끼며
아름다운 색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 냅니다.
엄마는 그저 도구를 가져다 두었을 뿐입니다.
아이의 첫 번째 작품이 탄생하는 감동적인 순간입니다.
윗쪽에는 손잡이가 있어서
휙 들어 옮겨 다니기 편리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에 걸어두실 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모든 모서리가 동글동글해서
다치거나 부딪힐 염려가 없으며,
도잠의 모든 제품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여성 작업 공동체가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모서리를 다듬고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못이나 나사 없이
나무와 나무가 맞물리는 힘만으로
단단하게 짜맞춤되어 아주 견고합니다.
뒷쪽 공간에는 미술 도구나 책을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기 말고도 책을 읽거나
태블릿을 보는 용도로도 쓰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학습 도구를 이용하실 때에도
편안한 각도로 볼 수 있게 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그리고또(GRIGOTTO)입니다.
책상 위에 언제나 놓아 두시면
뭐든 편안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젤의 사이즈가 넉넉하기 때문에
큰 동화책도 편안하게 넘겨가며 보실 수 있습니다.
두 개를 나란히 두고 한 쪽에서는 아이가 책을 보고
옆에서는 엄마가 잡지를 보는 모습이네요.
미술놀이와 학습, 그리고 유대를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함께 그리고 함께 읽는 경험만으로도
아이의 마음에는 행복한 기억이 쌓이게 될 겁니다.
나무의 결이나 색상, 평탄함 등
표면의 조건은 모두 달라서
똑같은 제품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나만의 물건이 가진 특별한 개성을 아껴 주세요.
유아 교구용 친환경 스테인으로 마감합니다.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물을 떨어뜨린 후 12시간 후에도
물방울이 그대로 맺혀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물이 고여 있으면 변색될 수 있기에
닦아서 물기를 없애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기름과 세정제 성분은 도막을 벗겨내어
표면을 끈적거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로만 적신 행주로 닦아서 관리해 주시면 됩니다.
색상은 제품 사진을 기준으로
조금 더 밝거나 어두워질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진하고 붉은 밤색 계열입니다.
편안한 자세로 그리고 또 읽고 보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GRIGOTTO가 미술놀이와 학습의
장벽을 낮춰줄 것입니다.
.
품명 | ANZA 스툴 | ||
---|---|---|---|
색상 | 천연 나무색으로, 연갈색부터 진갈색 또는 적갈색까지 나무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 ||
소재 | 합판(E0 등급), 스테인(친환경 인증) | ||
크기 | 그림판 가로 46cm 세로 36, 세웠을 때의 높이 23cm | ||
배송·설치 비용 | 4000원 / 10만원 이상 무료배송 | ||
품질보증기준 | 6개월 이내 제품 결함으로 인하여 파손 시에는 신제품으로 교환됩니다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이정혜 02-338-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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