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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부터 9살,
몸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지만
1개의 의자와 책상이면 됩니다.
도잠키즈 DOKI라면 가능합니다.
DOKI 유아의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휴먼 스케일에 맞춰
어느 시기에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심지어 어른이 앉았을 때에도 안정적으로 느낍니다.
가로 120, 세로 60cm의 다인용 책상,
왼쪽에는 발판이 없는 DOKI 어린이의자,
오른쪽에는 발판이 있는 DOKI 유아의자입니다.
책상의 높이는 52cm로,
거실에 두면 소파 테이블로도 쓸 수 있습니다.
의자 좌판은 어린이의자(왼쪽), 유아의자(오른쪽)
모두 똑같이 32cm입니다.
이 높이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접근하기 쉬워
빠르게 앉았다 일어났다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보자마자 자기 것이라고 인지하고
바로 애착을 보이며 사용하게 됩니다.
후기 사진들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남자아이는 49개월(5살) 105cm,
여자아이는 14개월(2살) 78cm입니다.
똑같은 DOKI 유아의자에 앉아 있고,
책상은 DOKI 다인용 크기입니다.
이번에는 발판이 없는 DOKI 어린이의자에 앉은
7살 120cm 남자아이의 모습입니다.
간식을 먹으며 GRIGOTTO 이젤에 놓인 학습지를 보고 있네요 :)
이젤이 있어 시선 각도와 자세가 아주 좋습니다.
발판이 없는 의자여서 발은 아직 살짝 떠 있어요.
꽤 자란 아이여도 발판이 있는 의자를 추천드립니다.
5살 쌍둥이 여자아이들이에요.
거실의 중심에 DOKI 책상과 의자를 두었습니다.
낮에는 아이들끼리 놀면서 활동하고
밤에는 어른들과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누겠지요.
발판이 있는 DOKI 유아의자에 앉은
6살 100cm 여자아이입니다.
인형과 눈을 맞추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책상은 가로 90 세로 50cm의 1인용 크기입니다.
뒷쪽으로는 DOKI 책장 교구장도 보이네요.
가장 어린 14개월 아기도
자기 발로 자기 자리를 찾아가서 앉고
바로 잘 일어선다고 합니다.
아이 키우기 너무 편해져서 좋다고
도잠의 DOKI 책상 의자를 정말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
두세 살 정도로 아기가 많이 어릴 때는
등받이가 닿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작은 쿠션을 놓아 주셔도 좋은 것 같아요.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식탁 매트도 놓아 주셨어요.
이렇게 큰 어른이 앉아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전혀 흔들리거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사진으로는 끄트머리에 걸터앉은 듯 보이지만
받쳐줘야 하는 부분을 정확히 지지해서
앉았을 때 정말 편하다고 놀랍다 하셨습니다.
비밀은 바로 도잠이 직접 개발한
완벽한 유격의 합판 짜맞춤 기술에 있습니다.
못이나 나사를 쓰지 않고
나무가 맞물리는 힘으로 견고하게 버팁니다.
금속 부품으로 헐겁게 체결된 의자들과
단단함의 차원이 완전히 다르며,
절대 분해되거나 비틀어지지 않습니다.
무게 또한 묵직하여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텝퍼로 써도 괜찮습니다.
의자가 가볍지 않은 무게지만
밀면 잘 미끄러지도록 패드가 붙어 있어
아이가 자기 손으로 의자를 쉽게 가지고 다니며
원하는 높이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달력 그림을 넘겨주고 싶었나 봐요 :)
아이가 자기 의지로 움직인 것입니다.
의자를 사용하는 법을 혼자 생각해낸 거지요.
키보드를 치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싶었나 봐요.
어느 날인가는 이렇게 의자를 끌고 와서
어른과 나란히 눈을 맞추며 앉았다고 합니다.
의자가 얼마나 안정적인지 알고 있었으니까요.
2살부터 9살까지
책상과 의자 1개면 됩니다.
몸이 자란다고 계속 가구를 바꿀 필요 없어요.
아이가 앉기 시작하면 처음부터 하나면 돼요.
도잠의 디자이너 이정혜는 아이를 키우면서
왜 아이들의 변화하는 몸에 맞춘 가구가 이렇게 없을까
오랜 시간 고민해 왔어요.
하이 체어는 딱 걷기 전까지만 편했거든요.
어른들의 식탁 높이에 맞춰지다 보니
유아 시기에는 접근성이 너무 떨어졌어요.
아이 입장에서는 두 계단을 기어 올라가야 하는데
그건 너무 귀찮고 불편한 일이어서
자기 발로 앉게 하기가 힘들었어요.
유아용으로 나온 의자들은 작고 낮아서
그때 그때는 맞는 듯했지만
금새 자라버려 쓸모가 없어졌고요.
아이가 앉기 시작했을 때부터
성인용 가구로 갈아탈 수 있는 시기인
초등학교 중간 학년이 될 때까지
단 하나의 가구로 지낼 수 있게 하자는 목표로
DOKI 책상 의자 세트를 개발했습니다.
이제 제품을 찬찬히 살펴볼게요.
모든 모서리가 동글동글해서
귀여운 인상을 줍니다.
동그란 발을 내밀고 있는 디자인이에요.
나무의 천연색을 그대로 투명하게 살립니다.
그래서 만들 때마다 모두 다르게 만들어지고,
똑같은 건 하나도 없어요.
자연스러운 나무결이 아름답다는 걸 알 수 있지요.
E0 등급의 초고강도 마린합판을 사용하며,
무르고 약한 라왕이나 자작나무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강인한 나무여서 정말 튼튼합니다.
아이들이 올라가서 뛰어도 됩니다.
전체 제작 공정을 서울에서 직접
여성 작업 공동체가 정성스럽게 수공업 생산합니다.
사람이 하나하나 손보기 때문에
기계 생산으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함이 있어요.
유아 교구용 친환경 스테인으로 마감합니다.
천연 성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완전 건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려
처음 배송받으셨을 때에는 강한 냄새가 나지만
서서히 마르며 냄새가 약해지고
표면이 점점 단단하고 부드러워집니다.
물에 강하여 젖은 수건으로 닦아 관리하시면 되며
기름이나 세척제를 바르는 것은 금합니다.
기본적인 생활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화분과 같이 물이 스며들도록 놓아 두시면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 수 있습니다.
습기가 나무 내부로 스며들었을 경우,
위를 덮지 않고 열어두어 건조시키면
천천히 마르며 변색된 부분이 사라집니다.
도잠의 수납 소파 BOOK LOVER와 함께
거실 세트를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물건과 책들을 바로 꺼냈다가
또 바로 넣어둘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쓰기 좋아요.
소파의 깊이가 60cm로 짧기 때문에
작은 집에서 저상 식탁, 리빙 다이닝으로 편리합니다.
발판이 없는 DOKI 어린이의자는
발판이 있는 DOKI 유아의자보다 좌판의 세로가
조금 더 넓습니다. 높이는 모두 동일하고요.
앞에서 보면 왼쪽 DOKI 어린이의자가
오른쪽 DOKI 유아의자보다 가로가 더 짧습니다.
유아의자는 발판이 있어 전체 깊이가 더 크지만
자라면서 점점 발판이 걸리지 않게 되어
5~6살이어도 발판 있는 유아의자를 추천합니다.
어른에게도 발판 의자가 더 묵직해서 편합니다.
등받이 뒷쪽 중심에는 dozamm 로고가 있습니다.
이 위치에 아이의 이름을 각인해 드릴 수 있어요.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아이의 의자를 만들어 보세요 :)
● 각인은 영어로만 가능합니다.
● 글자 수가 많아지면 크기가 작아져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 각인의 깊이는 자재 밀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각인 비용은 개당 1만원입니다.
배송 메시지에 '각인 희망, 아이 이름 영어로 기재'
내용을 남겨 주시면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이가 한 명일 때도 다인용 책상이 좀 더 편리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책으로 공부하지 않고
미술 놀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이 많기 때문입니다.
도잠은 설계에서부터 재단, 제작 전 공정을
직접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하시는 크기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톡톡으로 상담해 주세요.
아이가 자기 힘으로 활동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편안하게 여기가 내 자리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자발적으로,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걸
펼쳐놓게 됩니다.
나무의 아름다움과 힘을 느끼며
즐겁게 아이가 상상을 펼치는 공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배송 안내
● 책상과 의자를 함께 구매하시면 책상 기준으로 용달 요금이 책정되며 의자는 4개까지 무료로 배송됩니다. 4개 이상은 개당 5,000원이 추가됩니다.
● 책상을 제외하고 의자만 구매하시면 택배로 발송되며, 개당 택배비 8,000원을 별도로 요청드립니다.
배송 기간
대형 제품은 대체로 3주 정도 소요됩니다.
안전하게 배송해 주시는 친절한 용달 기사님이 합배송으로 진행하시는데 지역별 묶음 과정에 시간이 걸려 먼저 일정을 안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 주시면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배송 및 설치 기본 요금
서울 : 4만원
경기 : 5만원
충청, 강원 서부 : 6만원
경북, 전북, 강원 중부 : 7만원
경북 동부, 전북 서부, 강원 동부 : 8만원
경남, 전남 : 9만원
제주 : 배송비 정책이 달라 사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배송 요금 추가 사항
● 기본 요금은 대형 제품 1개(동봉되는 소형 제품은 수량 무관) 기준이며, 가로 1200 높이 1000 이상의 책장 또는 가로 900 세로 500 높이 730 이상의 탁자는 개당 1만원씩 더해집니다.
● 가로 1200 높이 1200 이상의 책장, 가로 1800 세로 800 높이 730 이상의 탁자는 초대형 크기에 따른 위험 비용이 1만원 추가되며, 도착지에 함께 들어줄 손작업자를 대기시켜 주셔야 합니다. 손작업자가 없다면 섭외 비용이 추가됩니다.
● 계단일 경우, 2개 층 이하는 1만원이 추가되며 3개 층 이상은 별도 논의합니다.
● 포장재는 회수하지 않으나 처리를 바랄 경우에는 5,000원이 추가됩니다. (일부러 초록색 테이프를 씁니다. 쉽게 떼어지므로 직접 분리배출을 권해드립니다)
● 이상의 모든 배송 요금 항목은 담당 기사님에게 현장 지급 또는 이체하시면 됩니다.
품명 | DOKI 책상·의자 | ||
---|---|---|---|
색상 | 천연 나무색으로, 연갈색부터 진갈색 또는 적갈색까지 나무에 따라 매번 달라집니다 | ||
소재 | 합판(E0 등급), 스테인(친환경 인증) | ||
크기 | 다인용 책상(120*60*52cm), 1인용 책상(90*50*52cm), 유아의자(38*40*59cm), 어린이의자(34*35*59cm) | ||
배송·설치 비용 | 상품 정보 하단의 배송비 정책을 참조해 주세요 | ||
품질보증기준 | 6개월 이내 제품 결함으로 인하여 파손 시에는 신제품으로 교환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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